시계를 습관적으로 보는 내 모습이 싫다.
무엇에 쫓기는거냐
무엇을 쫓는거냐
잘 시간을 정해놓고, 일어날 시간을 정해놓고,
일할 시간을 정해놓고, 전화할 시간을 정해놓고.
못지키면 짜증내고, 화풀이하고, 자책하는
나에게 시계는 무엇이냐.
'지금 여기 그리고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계 (0) | 2012/05/07 |
|---|---|
| 훌륭한 계약서 (0) | 2012/04/24 |
| 빵 한 덩어리 (0) | 2012/04/24 |
| 사우스 마운틴 회사 이야기 (0) | 2012/04/04 |
| 오래된 미래 (0) | 2012/03/25 |
| 현재 회사에서 하는 일 그리고 생각 (0) | 2012/02/07 |
계약을 맺을 때 우리는 계약서에 빠진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거나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야기하기보다는 그저 스스로에게 몇 가지를 물어본다. 우리가 기억하고자 하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그 점을 고객에게 말했는가? 고객과의 관계가 좋은 인간 관계를 바탕으로 맺어졌는가? 서로에 대해 이해가 충분한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계약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계약은 성사되지 않는 편이 낫다.
계약을 맺는 목적은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함이 아니라 만남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존 에이브램스, 가슴 뛰는 회사.
회사에서 가끔 계약문서를 다룰 때가 있는데, 빠진 항목이 없는지 그리하여 우리에게 손해보는 것은 없는지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한다. 문서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양측에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유리한 입장에서 계약 문구를 바꾸다 보면 이렇게 할거면 계약을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서로를 못 믿는데 어떻게 일을 할까. 그런 계약서라면 서명을 해도 기분이 안좋지 않을까? 계약 후에도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무슨 잘못을 했을까 어떤 하자가 있을까 찾기부터 바쁠텐데 말이다.
'지금 여기 그리고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계 (0) | 2012/05/07 |
|---|---|
| 훌륭한 계약서 (0) | 2012/04/24 |
| 빵 한 덩어리 (0) | 2012/04/24 |
| 사우스 마운틴 회사 이야기 (0) | 2012/04/04 |
| 오래된 미래 (0) | 2012/03/25 |
| 현재 회사에서 하는 일 그리고 생각 (0) | 2012/02/07 |
우리가 만든 빵들은 각각 누군가의 집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때 그날 만든 다른 빵들이 어떤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빵을 만드는 사람은 999개의 다른 빵을 만들었다 해도, 소비자는 자신이 구입한 한 덩어리의 빵으로 품질을 판단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마찬가지이다. 평판이란 하루하루, 모든 빵 한덩어리에 근거해 만들어진다.
톰 맥마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꼼꼼한 설계, 확실한 시공, 빈틈없는 관리, 신뢰감을 주는 사후처리가 필요하다.
'지금 여기 그리고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계 (0) | 2012/05/07 |
|---|---|
| 훌륭한 계약서 (0) | 2012/04/24 |
| 빵 한 덩어리 (0) | 2012/04/24 |
| 사우스 마운틴 회사 이야기 (0) | 2012/04/04 |
| 오래된 미래 (0) | 2012/03/25 |
| 현재 회사에서 하는 일 그리고 생각 (0) | 2012/02/07 |



